윤지오의 후원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일 KBS 뉴스에서는 “일부 후원자들의 윤지오를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돌려받은 돈은 한 푼도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윤지오는 일명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 증언한 후 경호비로 쓰겠다며 후원계좌를 열고 단시간에 1억 2천만원여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사전 등록 절차가 누락되는 등 불법 모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설상가상 윤지오의 증언까지 의혹이 제기되면서 430여명의 후원자들이 지난해 6월 후원금 반환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윤지오 씨는 반환 서류를 구비해 요청하면 돌려주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단 한명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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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KBS는 윤지오가 설립한 달체인 ‘지상의 빛’도 불법 모금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개인 계좌 모금 이후 윤지오 씨는 지난해 4월 자신과 같은 공익제보자를 돕겠다며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들었으며 동시에 후원금 모금도 알렸습니다.
이 재단에 모인 후원금은 모두 천6백여만 원입니다. 기부금품법상 사전 등록을 해야 하지만 이 단체도 최근까지 등록 없이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금 시작 9개월 만인 지난달 10억 원 모금 계획서를 냈고, 지난 4일에야 등록이 됐습니다.
윤지오 씨로부터 '지상의 빛' 대표자리를 넘겨받은 김상민 대표는 소속 회원에게 모금한 거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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