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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우한폐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 지난 27일 오후 10시 ‘우한폐렴’으로 의심되는 성인 남성 2명에 대해 경북대병원에서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져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북대 병원에서 우한 폐렴 검사를 받은 성인 남성 2명은 최근 우한이 아닌 중국의 다른 지역을 다녀온 후 고열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경북대병원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1명은 현재 응급실 뒷편에 별도로 마련된 병실에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의심 환자는 병원에 도착했지만 검사를 위해 차량에서 대기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구시가 밝힌 능동감시 대상자 6명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경북대병원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알려 줄 수 없다. 정부의 질병관리본부로 연락해 보라”는 짧은 답변만 할뿐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대구시의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발생이 추가 확진으로 판명될 시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면서 국민들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속도 증가하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 중에 능동감시 대상자는 6명입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온 시간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검사를 진행 중인 의심 환자와 대기 중인 환자가 와 있다"며 "자세한 문의는 1339로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27일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우한 폐렴 사망자가 80명, 확진자는 2,700명 이상으로 늘었고,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라”라는 메시지를 냈으나, 정부는 말로만 안심하라 할 것이 아니라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능동감시 대상자는 14일 이내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나 발열, 기침, 호흡기증상 등이 전혀 없어 검사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자를 말하며, 중국은 우한을 포함한 베이징 등 현재 30개 성에서 2천840여명의 ‘우한 폐렴’ 확정 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80여명을 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튜브 등에서는 이보다 훨씬 웃도는 숫자라며 중국 정부가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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