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뉴스]쿠팡맨도 걸린 코로나 19 두자리 숫자 유지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에만 8명이 추가돼 총 11명으로 늘었다. 하루도 채 되지 않아 확진자가 두 자릿수가 되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되거나 확진된 사실이 공개된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경기도 부천시·파주시, 인천시, 서울시 구로구·관악구 거주자이다. 그래도 잘막고 있긴한데 두자리 숫자에서 한자리 숫자로 가길~! 인천시 부평구 거주자인 A씨(24·남)와 B(20·여)씨, 계양구 거주자인 C씨(50·여)와 D(10·여)양으로, 경기도 부천시 거주자(34·여), 파주시 거주자(50대), 서울시 구로구 거주자(45·여), 관악구 거주자(32·남)로 각각 파악되었다고 한다. 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