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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천안시는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47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33분 발열 증상으로 천안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를 찾은 A씨(47‧여)가 25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택격리자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역학조사 후 국가격리병원인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선별진료소는 충무병원 본관 밖 별도 공간에 설치돼 있다"며 "천안 코로나 확진자가 충무병원 본관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천안 코로나 확진자인 이 여성의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하는 한편 방문지를 긴급 방역할 예정이다.

신천지 교회 관련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충남도는 오후 2시 브리핑을 열고 A씨에 대한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속 되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이제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부터 안심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개인위생을 통해 예방 하는 방법이 최선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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