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몇부작 줄거리 알아보기

부부의 세계 몇부작 5분 알아보기

부부의 세계 시청률

3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닥터포스트 리메이크작 부부의 세계는 시청자들을 사로 잡으며 지속적인 관심이 쏟아지며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12일에 통계된 시청을은 11일 방송한 부부의 세계 6회가 시청률 18.8%를 기록했는데 10일 방송된 5회 시청률 14.7%에서 무려 4.1%포인트나 올랐습니다.

 

 

 

 

부부의 세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씁니다. 부부의 세계는 JTBC 금토드라마 2019년 역대급으로 불리는 드라마 SKY 캐슬 시청률 23.7%를 잇는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앞으로 남은 회차로 기록을 뒤집게 될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일 6회 방송에서는 지선우가 아들 이준영을 지키고 자기 세계에서 이태오를 떼어내는데 성공하는 그림을 그리지만 일상을 깨고 2년 만에 이태오가 돌아오면서 다시 파란을 예고하는데 6회까지가 원작 닥터포스터와 비교하면 시즌1의 해당하는 부분으로 앞으로 남은 내용들을 10회에 거쳐서 풀어나갈지 아니면 똑같이 6회까지 내용을 그려내고 4회 정도는 아예 새로운 내용이 될지도 큰 관심사이다.

 

 

부부의 세계 6회 스토리 (스포X)

6회에서 위장된 거짓을 상대로 진실의 지선우가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고 지선우가 몰고 온 진실로 이태오는 거짓의 가면을 벗었고, 여다경은 한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그렸고 거짓 대신 진실의 파국을 선택하게 된 지선우의 행보는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짜릿하게 했고 이태오에게 느꼈을 불안과 좌절의 감정들을 완벽하게 되갚은 지선우의 반격으로 시청자들을 매우 통쾌하고 사이다라고 표현했다.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이혼 신고서를 보내 이혼을 진해했고 여다경은 이태오의 그런 외도의 민낯을 알게 되었지만 이태오를 선택했고 손제혁의 잘못된 욕망을 목격했던 고예림의 선택도 똑같았다. 고예림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모습을 보였고 여병규의 투자는 무산됐으며 지선우는 횡령을 했던 혐의를 가지고 있는 이태오를 고소하려고 합니다. 치밀했던 계획의 변수는 민현서의 남자친구 박인규였다. 줄거리에 스포있기 때문에 내용은 직접 시청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부부의 세계 원작

JTBC에서 금,토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는 BBC의 2015년 작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으로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가 남편의 외도와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겪는 부부간의 갈등과 심리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부부의 세계 스토리

부부의 세계는 부부간의 애증을 서로가 서로의 목을 조여가는 부부에서 남이되면서 겪는 치열한 세계가 그려진다. 미스티라는 드라마를 통해 감정의 본질을 표현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자타공인 모완일 감독과 최고의 스타로 손에 꼽히는 연기파 배우이자 놀라운 미소를 가진 김희애가 만남 또 한 번의 신드롬을 만들어가고 있다.

 

 

부부의 세계 속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리는데 탁원한 주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 크리에이터로 글Line을 맡은 강은경 작가가 함께 드림팀을 완성해 6회에 시청률 18%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우 김희애와 박해준이 주인공으로 조연인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이 각기 다른 비밀를 가지고 부부들의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고산 지역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부부의 세계는 학연, 지연, 이웃 등의 다양하게 얽히고 얽힌 인간 관계 속에 이면을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축이자 재미라고 할 수 있다.

 

 

부부의 세계 16부작

부부의 세계는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었고 사랑이라고 믿던 부부가 믿었지만 결국 배신으로 관계가 끊어지면서 숨막히는 갈등을 그리는 스토리다.

 

 

부부의 세계 재방송

부부의 세계는 인기있는 드라마인 만큼 4개 방송사에서 재방송으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부의세계 무료다시보기를 검색하셔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이슈톡https://issuetalk.jisik.site/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