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r night

728x90
반응형

 

외모만 빛났던...주예지 강사.

 

용접공 비하발언 당시 상황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주예지는 방송중 한 시청자가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채팅을 남기자 “가형 7등급=나형 1등급? 아니에요 여러분. 가형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거다. 3점짜리 다 맞춰도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지. 안 한거지”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은 논란의 발언을 했다.

 

그는 “그렇게 할 거면 ‘지~잉’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돼. 돈 많이 줘”라며 문제의 용접하는 시늉과 함께 폭소했다.

 

해당 발언이 방송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용접공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며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어지는 후폭풍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말...

 

주예지 강사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결국 사과를 했다. 14일 오후 주예지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주예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50초 분량의 영상에서 주예지 강사는 "안녕하세요. 수학 강사 주예지입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주예지 강사는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또한 주예지 강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는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을 가하고 책임을 줄 수 있는 강사가 되겠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주예지 강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과 "지잉"하는 소리를 내며"(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돼. 돈 많이 줘"라며 웃었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주예지 강사의 이야기가 듣기 거북했다", "주예지 강사가 용접공을 무시했다" 등의 반응 등 해당 발언을 성토하는 의견들이 쇄도했다.

주예지 강사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다. 유튜브에 올린 수학 모의고사 문제풀이 강의가 빼어난 미모 덕분에 화제를 모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지난 달 30일 유튜브 채널 계정을 개설한 주예지 강사는 현재 모 인터넷 강의업체에서 활동 중이다.

 

728x90
반응형

'이슈와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세먼지보호하기  (0) 2020.01.21
터키식 마케팅  (0) 2020.01.15
필리핀 화산  (0) 2020.01.13
주진모  (0) 2020.01.10
미국 이란 미국 한발 물러서다  (4) 2020.01.08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