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주진모가 해킹을 통해 협박에 시달라고 있다~!

한 매체에서 주진모,배우a씨,배우b씨,아이돌 c, 감독D, 유명세프e

해커 새끼 아주 난리도 아니네 ...

해커는 휴대폰에 저장된 문서,영상,사진 등을 해킹해 5000만원부터 10억원까지 고액의 대가를 요구했다고 하며 피해자 중 한 아이돌은 동영상 유출의 파장을 우려해 실제 돈을 건넸다고 전해졌다고 합니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는 7일 '당사는 최근 주진모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해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것이고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나 정확한 사실이 아닌 사건에 대한 무분별한 내용을 배포 또는 보도할 시 부득이하게 배우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수 밖에 없음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해당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그 어떠한 선처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혔고 공인이라는 것을 약점 삼아 협박 및 금품을 요구하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본 건에 대해 확대해석이나 확인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보도를 정중히 자제드린다고 덧붙였다

 

4차산업혁명에 맞춰 이제 해커들이 난리를 칠것이다.... 이들을 반드시 처벌할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