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r night

728x90
반응형

가수 휘성이 이번에는 수면마취제 약물을 투여했다가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실려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주가기와 비닐봉지 및 액체가 담긴 약병 등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마약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수면마취제 인데 마약검사에서 양성이 나올리가...

수면마취제? 휘성 하면 계속 따라다니는 이슈가 프로포폴 투여 의심 이었는데요. 프로포폴도 수면마취제 인데??

그럼 이번에 발견된 수면마취제 뭐여??

프로포폴은 미다졸람, 케타민과 함께 유명한 수면마취제 3종류 중 하나 입니다.

이들은 모두 향정신성 의약품인데요.

우리가 흔히 수면내시경이나 수술할때 사용하는 마취제 입니다.

원래 향정신성 의약품은 아닌 의료용 마취약제 였지만 불면증 있는 사람들이 오남용을 하기 시작하고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남용하다보니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취급되고 마약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 프로포폴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까요?

정말 불면증 때문에 잠깐 잠을 자려고??

아닙니다.

이 프로포폴은 부작용도 거의 없고 중독성 문제도 없는(당연히 마약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마약도 아닌 것이 환각 효과를 줍니다.

일명 '유포리아' 라고 불리는데 상황에 맞지 않는 기이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네요.

(오타쿠들에게는 다른 의미도 있음)

이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매번 일어나지 않다보니 그 느낌을 가지려고 지속적으로 프로포폴을 맞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는군요.

그런 환각효과가 있다보니 중독성은 없지만 의존성은 매우 높은 특이한 놈 입니다.

중독성은 없지만 의존성은 높다?

그럼 그게 중독 아닌가?

맞습니다.

마약 기준으로 보면 신체적 중독성이 없다고 보는데 (끊으면 막 미쳐버리는 증상등) 시간이 지날 수록 투약횟수와 양이 늘어난다는 것은 중독이니까요.

 

프로포폴은 뇌의 도파민 조절 기능을 마비시켜 엄청난 도파핀이 뿜어져 나오게 만듭니다. 도파민은 신경전달 물질로 우리가 맛있는 것을 먹거나 기쁜 순간에 많이 분비되는데요 프로포폴이 이런 증상을 만들어 낸다는거죠. 프로포폴의 투여량을 적절히 조절하면 유포리아를 느낄 수 있다는데요 이게 의존성이 생기면 뇌의 보상회로 문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양이 필요해진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즉, 내성이 생긴다는거죠.

재미있는 사실은 프로포폴은 원래 수면제가 아니었습니다.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드는거죠.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은적이 있는데요 치료목적이었다며 항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보통 프로포폴 하면 많이 떠올리는 사람이 에이미죠?

연예인도 아닌 에이미가 많이 언급되었던 이유는 신화의 이민우와 사귀기도 했었고 에이미가 휘성과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미 에이미가 뭔가 휘성에 대해 폭로 하려고 액션취했다가 휘성이 녹취록 공개하는등 그래서 에이미가 급 사과하고 이상하게 마무리 되기는 했는데....

계속 되는 휘성-프로포폴-수면마취제 그리고 에이미....

이런 상황에서 휘성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지...

더구나 이번에는 마약업자의 진술까지 있어 휘성에게 굉장히 불리한 상황 같습니다.

마약이고 수면마취제고 어쨌든 손대면 위험한거는 분명하네요.

[출처] 휘성은 정말 프로포폴을 하는것일까?|작성자 고니아빠

 

728x90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