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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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탑과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로 인해 김가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과 김가빈이 SNS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지난 해 8월 김가빈이 바다 근처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탑 역시 비슷한 시기 같은 장소를 방문했다고 주장이 있다.

해당 SNS글에서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부터 유사한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있는 사진과 비슷한 시기에 바닷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는 점 등이 열애설의 증거로 제시됐다. 특히 파티 현장에서는 탑이 김가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어 더욱더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이다. 왜 어깨에 손을 올리나??!!

 

또한 비슷한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에 열애 의혹을 제기했고 그리고 진짜 사귀는거 같다.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은 이틀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이다. 하하하 진짜 연애를 하고 싶은 계절이다.

 

이번 열애설에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아티스트 개인의 일을 확인하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가빈 소속사 SM C&C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김가빈은 지난 해 방송된 ‘러브캐처2’에 출연해 하지원, 서은수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 당시 김가빈은 마지막까지 김인욱, 정찬우와 삼각관계를 이뤄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정찬우의 적극적인 구애에 최종 파트너로 정찬우를 선택했다.

하지만 정찬우는 사랑 대신 5000만원을 택한 머니캐처로 김가빈에게 잔인한 미소와 마지막 인사를 주었다. 정말 정찬우 대반전이었는데

 

당시 김가빈은 최종 선택에서 정찬우의 정체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탑의 열애설 역시 잘생긴 애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잘 만나고 다닌다 ...외모지상주의 젠장

탑의 미모는 참 잘생기긴 했구나 ...

이번에 탑의 여자 취향은 확고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다 그의 취향은 확고했다. 이런 청순가련형을 좋아한다

그의 취향은 내취향은 아니라 다행이다. 하하하하

근데 김가빈은 진짜 이쁘다 이뻐 김가빈 부럽다 부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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