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시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종코로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상세정보 공개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정보 상세 공개와 폐렴 입원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정부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경기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19번 환자의 경기도 이동경로 발표에 대한 지역주민의 반응을 소개하며 “(확진자가) 분당의 부모님 집에 갔다고만 발표하고 무슨 동인지 어느 아파트인지 안 가르쳐주니 분당 전역이 마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보를 정확하게 공개하되 전 국민에게 동호수를 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 확진자와 가까울수록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단계별 공개를 제안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서 염태영 수원시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뉴스보다 빠른 정보를 공개할 것을 약속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과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밀한 정보 공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더불어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추가 감염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장이 직접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얻으며 인지도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까지 받고 있습니다.
9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25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지자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정확한 정보 공개에 대한 중요성을 가장 크게 강조하며, 내용면에서도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보다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한폐렴, 비상대응체계 가동…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내용 외에도 경기도에서 자체 확인한 확진자·접촉자의 날짜·시간별 이동경로 등을 상세하게 공개하면서 정부가 제공하는 내용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또 지난 8일 정세균 총리의 경기도 방문에서 "확진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더 상세하게 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는 "현재 질본은 정보공개를 통일하고 지방정부의 독자공개를 억제하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못해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불가피하고 긴급한 경우에는 경기도가 확보한 상세정보를 직접 알려 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 내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수원시는 염태영 시장이 지자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SNS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재명 지사 보다 하루 앞선 지난 1월 22일부터 자심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5차례가 넘는 가장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염태영 시장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 권한 부여'에 집중하고 있으며, 확진환자 동선 공개 권한, 자체 역학 조사관 채용·사전역학 조사 권한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에 대한 각종 가짜뉴스나 루머 등도 실시간 해명이 가능하고, 각 지자체의 대책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SNS를 활용한 코로나 대응 체제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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