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하고 박유천과 과거 연인이였다가 큰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고 남양 창업주의 외손주로 유명한 황하나씨에 대한 이야기를 보려고 합니다. 불란과 논란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 뉴스를 발취한 내용으로 어떤 소식을 가지고 왔는지 같이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2019년 4월 4일 마약수대에 체포되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던 가운데 박유천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온라인 활동을 다시 시작한 가운데 연인이였었던 황하나의 SNS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4월초 SNS를 다시 시작하면서 먹는 방송 동영상을 올리고, 또 유기견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전하는 등의 게시물을 업데이트했으며 13일에는 살이 쪘다는 내용과 함께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서 눈길을 끌고 있지만 황하나는 작년 마약 등 혐의로 기소되면서 SNS활동을 중단했던는데 다시 시작하게 된건 1년여 만입니다.
황하나는 다이어트와 성형외과와 의상들에 대해 네티즌 사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으며 또 마음치유학교에서 탬플스테이를 했었다면서 혜민스님 팬이라서 같이 옆에 있으면서 좋은 얘기를 들으면서 산책하고 했던게 꿈 같았다고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황하나는 또 1년 만에 다시 SNS를 시작하게 된거에 대해서 슬슬 세상으로 나와서 활동하려는게 아니고 SNS도 소통할 수 있는 어플도 없이 지내고 있다가 얼마 전에 생각나게 되서 하게 된거라고 말하면서 다들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란다고 팬들과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했습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태어났으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네티즌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영향력을 발휘하는‘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해왔었지만 지난해 4월 4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있다가 결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의 인해서 체포되면서 결국 활동을 중단하게 됬습니다. 황하나는 체포된 후 이틀 뒤인 4월 6일 구속됐으며 그 이후 재판을 통해서 결국 집행유예 선고를 받게 되었고 작년 7월 19일 약 3개월 후 석방되었습니다.
황하나의 마약투약 공범은 다름아닌 박유천이였는데 황하나는 박유천과 같이 2019년 2월부터 3월까지 3번의 나쁜행동을 했는데 필로폰 1.5g을 구매하였고 집에서는 7차례에 걸쳐서 투약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박유천도 3차례 구매와 7차례 투약을 결국 모두 인정하였고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황하나와 박유천은 선남선녀 커플로도 유명했던 두 사람은 2017년 4월 연인임을 밝혔었고 1년여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결혼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던 상태였지만 이후 2018년 5월 박유천의 소속사에서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별하게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출처 : 이슈톡https://issuetalk.jisik.sit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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