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열애설 여러번 부인 이후 2021년에는 인정
2021년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새해 첫날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첫 시작은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이후. 열애설이 나돌았습니다. 소문의 근거는, 다정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애설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때는, 아니었다. “두 사람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현장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모션 때도 남달랐다. 오해를 한 것 같다.” 둘을 잘 아는 측근은, “당시는 절대 아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사진이 첨부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 때도, 아니었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영화를 끝내고,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 각각 다른 일정으로 떠났고, 서로 LA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뭉쳤다.” ..